두 학생의 수상, 다낭에서 이어질 한국어의 다음 걸음
두 학생과 직접 동행한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남부 지역 본선의 수상 순간과 다낭에서 이어질 한국어 교육의 다음 걸음을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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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, K-talk Lab, 한국어 교육과 현장 실험을 담습니다.
두 학생과 직접 동행한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남부 지역 본선의 수상 순간과 다낭에서 이어질 한국어 교육의 다음 걸음을 기록했습니다.

다낭에서 세 명으로 시작한 작은 한국어 교사 공동체가 지금은 다섯 명이 함께 운영하는 모임으로 이어졌다.

호이안의 오래된 골목을 걸으며, 관광과 주민의 관계 그리고 관광 가이드를 위한 거의 동시통역 앱 Live Talk를 생각했다.
어제 다낭에서 K-Talk Lab 오프닝을 했다. 조촐하지만 뜻깊은 첫날이었다. 베트남 무당을 불러 제사도 지냈다. 낯선 형식이었지만, 새 공간이 좋은 기운으로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문화에서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...
두 달 만에 다시 다낭을 찾았다. 이번에는 다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임용 서류를 들고 왔다. 처음부터 커다란 기대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. 담당 교수님께 가볍게 드린 말씀이 씨가 되었고, 그 말이 생각보다 멀리 자라 ...
친구 동곡의 퇴직 축하 여행길에 다낭을 찾았습니다. 처음에는 그저 며칠 쉬고, 함께 축하하고, 베트남의 바다와 도시를 둘러보려는 여행이었습니다. 그런데 그 길에서 젊고 쾌활한 유미를 만났습니다. 그는 한국어 전공자였고, 오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