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va Lux
나넥 글과 생각 다낭 시네마북

나우앤넥스트

오늘의 세계를 구조로 읽고 내일의 질문으로 바꾸는 짧은 해석 노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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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김정은 구애, 한미 억지력을 흔드나
나우앤넥스트2026-08-19

트럼프의 김정은 구애, 한미 억지력을 흔드나

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과의 ‘좋은 관계’는 한반도를 더 안전하게 만들까요?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은 그 반대라고 봅니다. 사설에 따르면 트럼프는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하며, 훈련이 북한에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. 문제는 훈련이 대화를 막는 상징이 아니라 실제 위협에 대비하는 동맹의 준비태세라…

미국 대학은 왜 ‘공짜’처럼 느껴질까|가격 신호와 사회주의 논쟁
나우앤넥스트2026-08-17

미국 대학은 왜 ‘공짜’처럼 느껴질까|가격 신호와 사회주의 논쟁

미국 대학이 학생을 사회주의자로 만드는 건 교수의 강의일까요? 캠퍼스 생활일까요? 월스트리트저널 기고자는 엘리트 기숙형 대학을 ‘묶음 경제’로 봅니다. 학생은 등록금과 기금에 포함된 식사, 셔틀, 체육관, 상담, 소프트웨어를 쓸 때마다 가격을 보지 않습니다. 소비는 보이지만 누가 비용을 내고 무엇을 포기하는지는 숨겨집니다…

미국 기업 안으로 들어간 북한의 위장 취업망|WSJ 1년 추적
나우앤넥스트2026-08-14

미국 기업 안으로 들어간 북한의 위장 취업망|WSJ 1년 추적

북한은 미사일만 쏘는 나라가 아닙니다. 미국 기업의 원격근무 자리에도 은밀하게 사람을 심고 있습니다. 월스트리트저널이 1년간 추적한 한 조직은 석 달 남짓한 기간 1천 곳 넘는 회사에 지원했습니다. 훔친 미국인 신분으로 심사를 통과하고, AI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썼습니다. 면접에서는 챗GPT 답을 읽었고 얼굴 바꾸기 …

맘다니의 허니문, 구호가 행정이 되자 흔들렸다
나우앤넥스트2026-08-13

맘다니의 허니문, 구호가 행정이 되자 흔들렸다

민주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허니문이 여덟 달 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. 지지층 지지는 높지만, 선거 구호가 행정이 되자 비용과 절차 문제가 드러났습니다. 대표 사례는 고가 두 번째 주택에 매기는 피에드아테르 세금입니다. 뉴욕시는 과세 가능성이 낮은 집까지 포함한 90만 채 명단을 공개하고 1만7천 명에게 통지했습…

파우치 문자, 또 다른 감춤인가
나우앤넥스트2026-08-11

파우치 문자, 또 다른 감춤인가

파우치가 임신부 백신 위험을 알고도 숨긴 것일까요? 공화당의 두 상원의원이 파우치의 정부 지급 휴대전화에서 나온 첫 문자 묶음을 공개했습니다. 미 보건복지부가 넘긴 전화에는 문자 3만4천 건 이상과 음성메시지 522건이 있지만, 이번 공개분은 열두 건도 되지 않습니다. 2021년 1월 파우치는 당시 보건 당국자 두 명과 …

최고 한계세율 17.7%와 공공 식료품점, 민주당은 어디로 가나
나우앤넥스트2026-08-11

최고 한계세율 17.7%와 공공 식료품점, 민주당은 어디로 가나

8월 11일 위스콘신 민주당 주지사 경선에서 프란체스카 홍이 시험대에 오릅니다. 민주사회주의자인 홍은 7월 한 조사에서 44%로 선두였습니다. WSJ 편집위원회는 이 경선을 민주당이 왼쪽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봅니다. 다만 한 시점 조사입니다. 홍은 공공 건강보험 선택안, 공공은행, 지방정부 공공 식료품점 지원과 최저임금 …

중국 태양광이 들어와도, 쿠바의 불은 왜 꺼지나
나우앤넥스트2026-08-09

중국 태양광이 들어와도, 쿠바의 불은 왜 꺼지나

쿠바는 지금 기름도, 전기도 부족합니다.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과 국내 생산이 줄고 노후 발전소와 송전망까지 흔들리면서, 올해만 전국 단위 정전이 최소 여섯 차례 발생했습니다. 송전 과정에서 사라지는 전력도 약 16%입니다. 그 빈틈을 중국산 태양광이 메우고 있습니다. 지난 2년간 중형 태양광 단지 41곳과 소형 18곳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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